티스토리 뷰

다음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애드센스 등록 이후


- 매일 애드센스 어플을 클릭하게 되었다. 매일이 뭐야, 카톡 볼 때마다. 수시로. 

-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를 광고같지 않게 홍보를 할까 고민.

- 눈팅만 하던 카페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 쓸만한 포스트의 링크를 뿌려 본다. 


- 내가 이렇게 홍익인간일 줄이야. 내 지식을 널리 알리기 시작 ㅋㅋㅋ

- 블로그 링크를 달 때 주소가 드러나는게 쑥쓰러워서 구글 URL단축기능을 익혔다. 

  근데 이거 너무 광고 사이트 같나?


- 티스토리에서 보여주는 키워드는 뭔가 알 수가 없다. 내가 의도한 키워드 들이 아닌데....

- 티스토리 유입 키워드가 이제 내가 의도했던 분야로 잡히기 시작. 


- 구글 URL단축사이트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다! 이 URL이 몇 번 눌렸는지도 알 수 있었다니, 놀라워라~

- 홍보하기 좋은 새로운 사이트를 발굴했다. 근데 잘못 뿌리면 광고티난다고 뭐라 할 깍쟁이들이 많아 보여서 조심...


- 오늘도 지식을 나누려고 들어간 커뮤니티에 누군가 댓글로 내 블로그 주소를 참고하라고 남겨 놓았다....?

  우왕 기분이 엄청 좋네? ^----^ 뭔가 입소문 타고 있는듯한 기분.

- 근데 뭐 수익으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 듯. 유입 경로에는 많이 보이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