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환전 / 환테크/ 해외송금하기

유튜버 세금 1. 부가가치세 2. 종합소득세 1. 부가가치세 ​ 사업자등록을 한 유튜버는 종합소득세에 추가하여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함. ​ ​부가가치세는 보통 본인 매출의 10% ​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수출하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영세율(세율이 0%라서 영세율입니다)적용 국내에서 과세가 되지 않도록 규정 ​ ​유튜브 애드센스 수입 또한 국외에 제공하는 용역이고 외화로 입금되므로 영세율 적용 대상 단, 영세율이 적용되는 경우 부가가치세 납부가 면제되는 것이지 면세대상품목이 아니므로 법에서 정한 신고절차를 거쳐야 [영세율이 적용 시 제출해야 할 첨부서류] 영세율 매출명세서 영세율 매출명세서의 경우 과세기간 동안 입금된 외화를 입금된 날의 환율을 적용하여 합산하면 됩니다. ​​ 외화입금증명서 외화입금증명서는..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DIA 로직 실전 활용 네이버의 블로그 평가 방법 ㅁ C-rank 로직 -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포스팅시 전문성을 인정 - 단점: 특정 블로거만 특정 주제를 독점 ㅁ DIA 로직 - 경험 중심 - 가장 최근 이슈 관련 내용 우대 ㅁ 현재 (2019년 12월) PC : C-rank 로직 적용 모바일: DIA 로직 적용 DIA 로직 활용 - 블로그 지수가 낮아도 DIA를 활용하여 방문자를 늘릴 수 있다 - 실검 키워드 공략 - 방송 채널 활용 ONC 편성 영화, 공중파 예능, 드라마 출연 배우 등 주부 부업으로 블로그 추천 2019. 4. 26. ㅁ 블로그 추천 - 집에서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 내 돈 투자 안하고 수입 창출 - 트렌드를 따라가자 ㅁ 유튜브? - 영상 ..

SC제일은행은 시중은행중에서 점유율이 낮은편에 속하는 은행이지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받기에 유리한 통장으로 추천된다. SC제일은행은 해외로부터 300달러 미만의 자금을 받을 때 취급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환율'이다. 예를 들어 SC제일은행에서 290불을 받는데 환율을 1,000원을 쳐 준다면 수수료를 면제 받고 290,000원이 들어오겠지만, 주거래은행에서 환율을 1,020원을 받을 수 있다면 295,800원이 되니 수수료를 5,000원 내도 800원이 이득이다. 금액이 작을 땐 별 차이 안 나 보이지만 금액이 더 커지면 환율의 효과가 더 커진다. 3,000달러를 지급받으면 환율 1,000원에 수수료 만원 내고 299만원이 꽂히는데 환율이 1,010원으로 10..

구글 애드센스 수입 지급 시기및 일정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의 지급 가이드 www.google.com/adsense/payments 1. 수입 지급 시기월말까지 현재 잔액이 지급 기준액(100USD)에 도달하면, 21일의 결제 처리 기간이 시작됩니다. 처리 기간이 종료된 후에 수입을 지급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계정의 지급 기준액이 100달러인데, 1월 중에 현재 잔액이 100달러에 도달했고 수취인 이름 및 주소 확인, 결제 방법 선택, 주소확인 단계를 모두 완료했다면 수입은 2월 말에 지급됩니다. 현재 잔액이 지급 기준액에 미치지 못한 경우 최종 수입은 다음 달로 이월되며 지급 기준액에 도달할 때까지 잔액이 누적됩니다. 2. 지급 일정애드센스 수입은 월 단위로 지급됩니다. 한 달 동안의 예상 수입이 산정..

다음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애드센스 등록 이후 - 매일 애드센스 어플을 클릭하게 되었다. 매일이 뭐야, 카톡 볼 때마다. 수시로. -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를 광고같지 않게 홍보를 할까 고민.- 눈팅만 하던 카페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쓸만한 포스트의 링크를 뿌려 본다. - 내가 이렇게 홍익인간일 줄이야. 내 지식을 널리 알리기 시작 ㅋㅋㅋ- 블로그 링크를 달 때 주소가 드러나는게 쑥쓰러워서 구글 URL단축기능을 익혔다. 근데 이거 너무 광고 사이트 같나? - 티스토리에서 보여주는 키워드는 뭔가 알 수가 없다. 내가 의도한 키워드 들이 아닌데....- 티스토리 유입 키워드가 이제 내가 의도했던 분야로 잡히기 시작. - 구글 URL단축사이트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다! 이 URL이 몇 번 눌렸는지도 ..

티스토리 블로그의 편집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다보니 네이버와 여러 면에서 비교되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규모 면에서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유입규모다 차이가 생기는 것이 객관적으로 실감이 난다. 두 집 살림을 한 지 두 달이 지나가다보니 그 외에도 블로그 운영자로서 소소한 블로그 성향이나 편집툴 등이 꽤 많은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거나 선순위 노출을 원한다면 블로그를 자주 수정하면 안된다, 혹은 블로그 수정은 크게 의미 없다는 두 입장에 대한 논쟁이 분분하다.

티스토리를 하기 전에는 가끔 네이버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했을 때 종종 본 적이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가독성이 좋고 필요한 내용을 간단히 얻기에는 좋았지만 반면 신뢰성이 높거나 정보가 깊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낚시성 글이나 광고성 포스팅에 질려 신물이 날 때쯤 검색을 거듭하여 꽤 길고 상세한 정보가 검색되었을 때는 만족하며 출처를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인 경우가 꽤 있었다. 사실 티스토리를 공략하기 시작한 것은 정보정달이 메인은 아니다. 애드센스의 광고 수입이 꽤 쏠쏠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고 처음에는 왜인지 근거없는 자신감에 불쑥 뛰어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보다 애드센스 승인이 쉽지 않았고, 성격상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기존 네이버 블로그로 정보 수집성 포스팅을 계속 하다가 ..